책과 이야기/교육

[책 리뷰] 넘볼 수 없는 차이를 만드는 격 (초격차)....1부

거성이 2022. 2. 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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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몸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회사 생활을 다시 시작하면서 어떻게 적응할지 생각하면서 주말 간 읽었던 책을 같이 공유하고 싶어 적습니다.

이 책은 회사 생활뿐만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할 수 있는 사회관계, 처세술에 대해서까지도 설명한다고 생각합니다. 권오현 회장님은 크게 어떠한 환경에서도 '리더', '조직'. '인재' 3가지로 나누어 진다고 말합니다.

리더

우리는 항상 리더에 존재에 대해 열광을 합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일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사람들에게 존경심도 느끼죠. 그러면 이렇게 멋진 이가 여러분들을 될 수 없을까요?리더십의 형성은 수많은 학자들이 치열하게 싸우는 논쟁 중에 하나입니다. '유전자에 의해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다.' 라는 의견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의견으로 말이죠. 권오현 회장은 후자 쪽의 입장으로 여러분들도 리더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청소년기에 대부분이 형성되어 긍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집안이 화목한지',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인지?'와 같은 곳에서 하자가 없어야 한다고 파악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청년 시절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뭐지?'라고 말이죠. 권오현 회장은 대부분의 사례가 그렇다는 것이지 꼭 정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항상 리더에 존재에 대해 열광을 합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일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사람들에게 존경심도 느끼죠. 그러면 이렇게 멋진 이가 여러분들을 될 수 없을까요?

리더십의 형성은 수많은 학자들이 치열하게 싸우는 논쟁 중에 하나입니다. '유전자에 의해서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다.' 라는 의견과 '후천적인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란 의견으로 말이죠. 권오현 회장은 후자 쪽의 입장으로 여러분들도 리더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청소년기에 대부분이 형성되어 긍정적인 청소년기를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집안이 화목한지',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무엇인지?'와 같은 곳에서 하자가 없어야 한다고 파악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의구심이 들 수도 있습니다. '어려운 청년 시절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은 뭐지?'라고 말이죠. 권오현 회장은 대부분의 사례가 그렇다는 것이지 꼭 정답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리더가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요? 권오현 회장은 내적으로 3가지, 외적으로 4가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적인 요소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객관적으로 자신의 유불리에 상관없이 말할 수 있는 '진솔함', 자신보다 지식이 많든 적든, 계급이 낮든 높든, 누구에게나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겸손', 개인의 이득을 위해 편법을 사용하지 않는'무사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나쁜 사람은 좋은 리더가 아니다?'라는 것은 편견일 뿐입니다. 나쁜 사람이어도 위의 3가지를 갖추고 있으면 좋은 리더라는 것입니다.

외적인 요소로는 눈앞에 이익에 함몰되지 않기 위해 '통찰력','결단력', '실행력','지속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력이라고 합니다. 기업은 생존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에 미래에도 살아남아 있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즉 미래의 후계자를 고르는 것도 리더의 능력이며, 우연이라고 생각되는 사건들도 이 조건이 충족되어 일어나는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리더가 되기를 원하지만 막상 왜 리더가 필요한지에 대하여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성공'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단순히 말하면 어떠한 것을 성취한 일이며, 이는 결과물을 만든 것이라는 겁니다.

일을 모두 혼자서 처리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자신에게서 모든 것이 정리되며, 협업할 필요도 없고, 자신이 일하고 싶을 때 일하는 모습을 상상해보십시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것이 불가능합니다.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북벌을 하면서 건강이 악화되자, 강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승상, 모든 일은 하늘이 나누어줍니다. 주인이 마당을 쓸거나, 밥을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주인은 집의 모든 것을 총괄하면 됩니다."라고 말이죠.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혼자 일을 처리하면 어디에서 하나씩 붕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업은 '성장'과 '생존'에 초점이 맞춰진 존재입니다. 리더는 이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된다는 것입니다.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지,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를 생각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 존재라는 거죠.

리더는 모든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미래를 위해 수많은 조건을 형성하며, 만들어진 것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역할'을 맡은 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의 취향이라는 것은 기호하는 것에 의존된다. 이는 살아온 생활환경에 따라 변할 수도 있으며, 갑자기 변할 수도 있는 것이다. 2G, 3G 휴대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선거로 인한 정부의 변화, 월급의 변화 등이 모두 취향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며, 갑자기 변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불가피하게 급속한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의 변화만이 종속변수가 됩니다.

기업은 항상 '폭탄 돌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들이 수건돌리기로 인식하고 폭탄으로 수건돌리기를 하고 있죠. 옛 성공에 도취하여 외부 환경을 무시하는, 통찰력이 부족하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 귀를 막은 리더 혹은 너무 팔랑귀인 리더여서 오판을 쉽게 하는 이들 모두가 위험이라는 수건을 돌리고 있는 것이죠. 다시 말하면 위험을 위험으로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물러날 때를 리더는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의 생존도 리더의 역할이기에 현명한 판단을 위한 통찰력이 극도로 중요한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해당 과정이 지속되면 노동시간을 늘린다고 무조건적으로 성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실력을 늘려 일하는 시간은 동일하게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력은 어떻게 늘릴까요?' 책을 읽는 것입니다. 시간이라는 물리적인 환경이 직접적인 경험의 양을 제한하기에,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을 최대한 증가시키는 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남이 좋다고 추천하는 책이 아니라, 자신이 읽고 싶은 재미있어 보이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 포인트입니다. 나 이외의 사람과는 항상 모든 것이 다른데 같은 책만을 읽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라는 것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제 의견을 정리했습니다.

너무 글이 길어져 나누어 정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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