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3부입니다. 그러면 '무조건 사업하면 부자가 되는 것인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니다. 그렇기에 저자는 5계명을 통해 최소한 성공할 가망이 보이는 사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어체여도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ㅎㅎ 가장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계명이다. 통계를 보면 신규 사업의 90%가 5년 안에 실패한다고 한다. 이는 간단한 문제이다. '사업에 작자'들이 '왜 이 사업을 하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돈이 될 것 같으니깐',' ~을 좋아하니깐' 사업을 하는데 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사업이란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욕구가 있는가?' '이를 통해 삶이 개선이 되는가?'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일에 대한 사랑 열정이 필요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