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주는] 새해에는 변해볼까?

 새해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여러분들 대다수는 내년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할 준비를 하고 있을 것이다.
목표는 큰 것부터 작은 것까지 다양할 것이다.
"새해에는 살을 빼야지." "책을 한달에 한 권은 읽어야지." 등 다양한 것에 저마다 의지를 가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성공을 못 할 것이다.
과거의 사례를 보면 7일 정도하다, 귀찮은데 하루만 쉬고하자, 시간없는데 시간날 때 하자. 등으로 목표를 포기한다.

 여러가지 책에서는 "자신을 변화하세요," "성격부터 바꾸는 연습을 하세요." 라고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언은 더욱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데 걸림돌이 된다.

 "작은 목표를 세우는 것부터 하라."가 목표를 이루기 가장 최적의 것이다.
꿈꾸는 것은 좋다. 미래를 구상하고, 좋은 쪽으로 생각하고 생각만으로 좋다.

 사람들은 큰 범위를 그리는건 잘하지만, 작은 범위에 것은 잘하지 못한다.
"좋은 성적을 받아야지."라는 생각은 잘하지만, "1시간씩 매일 A~B까지 공부해야지"라는 것은 못한다는 말이다.

 꿈이라는 것은 성취한적이 없는 것이고, 오래 걸리는 것이다. 장기 목표는 이룬적이 몇번은  있는 목표이고, 수치화가 가능한 것이다.
일과는 매일해야하는 것이며, 장기 목표로 가는 길이다. 
 이렇게 나누면 가는 길이 보인다는 것이다. 생각을 실제로 옮기는 것이 목표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주는 것이다.

 내일부터 조그만한 것을 세워서 목표를 이루는 것이 어떨까요?

-무조건 달라진다.를 참고하여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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