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시장이 '블랙먼데이'라는 단어를 붙일 만큼 최악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현재 "pandemic"으로 가고 있는 코로나 19의 영향이 가장 클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제 공황을 예측하고 사람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2020년에 위기가 온다고 예상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 중 주기로 경제위기를 예측하는 한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주기"로 예측이 가능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인구구조의 변화, 시간이 변화에 따른 개인의 소득, 소비곡선 등이 다양하게 예측이 될 수 있으며 다양하게 연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예측을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로 나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하지만 이러한 "주기"로 예측하는 해리텐트는 "해가 뜨고 지는 것", "밀물과 썰물로 간조, 만조가 되는 것" , "태어나고 죽는 것"과 경제위기는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버블의 발생 원인을 다음과 같이 묘사를 한다.
인간이 현재보다 더 나은 삶을 추구하기에 '로또'를 사고, '투자'를 하고, '도박'을 한다. 하지만 모두가 아는 것처럼 로또에 당첨이 되는 확률은 상어에 물릴 확률, 비행기 추락사고를 당할 확률보다 낮다. 이러한 욕망이 버블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을 추구하는 욕망으로 '버블'이 발생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이 모두가 오를 줄 알았겠는가? 버블이라는 것은 비현실적인 것이 발생했을 때, 사람들의 욕망으로 과도하게 올라서 폭락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할 수가 있게 된다. 1. "버블을 예상해서 투자를 하면 돈을 벌지 않을까?" 2. "버블이 무서우니 투자를 하면 안 되겠다." 두 개 말이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이번에 "부의 대절벽"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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