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자연은 누가 준 것일까? 우리와 같은 민족이 사는 북한만 봐도 자연이라는 것은 우리의 선조가 보존해준 것이다. 나무를 따뜻한 겨울을 위해 베어서 사용하고, 나무가 사라진 산에선 생물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된다. 또한 홍수철에는 비가 많이 오면 물을 흡수해주는 산의 나무들이 없어 산사태가 일어나 피해가 더 커진다. 현재 우리나라는 미세먼지로 많은 환경적 피해를 받고있다. 우리의 잘못으로 일어난 문제는 분명히 아니다.허나 자연의 파괴로 인한 문제는 맞다. 이 것만 보더라도 생태계의 보존은 필수적이다. 많은 길을 돌아와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하겠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것들을 우리는 보호하고 있는가? 답은 '아니다.' 일 것이다. 말하고자하는 것은 바다를 보호하자이다. 바다에 대한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