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많이 귀찮아지기도 했고, 취직을 하고 시간이 지나니 너무 피곤해져서 책을 읽는 것도, 운동을 하는 것도 귀찮아지더라고요. ㅠ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생산적인 일을 너무 않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어 다시 글을 쓰게 됩니다. 나태한 저지만 최대한 꾸준히 책이나 좋은 글을 읽고 이렇게 리뷰를 쓰겠습니다. 읽던 몽유병자들도 빨리 읽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오래전에 읽다가 안 읽어서 까먹긴 했지만요.) 성실하고, 고귀한 품성을 가지는 것으로 모든 공로는 하급자에게, 잘못된 책임은 자신이 지는 것을 큰 범주에서 리더십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리더십을 가지고 싶어 하고, 리더십이 있는 이들은 존경한다. 이는 개개인들의 역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해주며, 조직을 발전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