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지금까지 귀찮음이 커서 글을 안쓰고 있었네요.... 앞으로 많은 이들이 읽을거리를 꾸준히 만들기 위해서라도, 나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다시 마음을 잡고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오늘 가지고 온 주제는 "청년들에게 말하고 싶은 미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많은 이들이, 특히 저도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취업 전 대학생들도, 취업 후 직장인들도, 결혼한 부부들, 부모님들도 걱정은 계속 생기는 것이기에, 불안은 항상 생깁니다. 제가 읽었을 때 마음의 위로가 되었기에 이렇게 들고와봅니다.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을 E.H.Carr가 말을 했습니다. 이는 역사에, 나의 삶이 아닌 더 큰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는 동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