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을 떠올리라고하면, 아마 대부분 많의 위인을 떠올릴 것입니다. 이순신, 을지문덕, 이황, 이이, ..... 등 엄청난 위인들이 떠오릅니다. 우리는 어려서부터 위인전을 읽고 그 사람들처럼 되고자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른 시점으로 보고자합니다. 위인은 대부분 고관대작, 왕, 장군입니다. 왜 위인은 그럴까?를 생각해보신적 있으십니까? 정확히 생각하시면 위인이 그런 직책의 사람이 아닌, 그런 직책의 사람이 위인으로 기록이 남겨진 것입니다. 기록이란 항상 어쩔수없이 생각과 감정이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평가라는 것이 편견이라는 것이죠. 현대사를 보면 전태일 열사는 최근까지 빨갱이로 취급 받았고,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한 쿠데타는 민족을 위한 혁명으로 생각됬습니다. 또한 박정희 대통령 시기에 경제성장의 모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