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 것이다. 글쓰기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정확하면서 신속한 글쓰기는 모두의 꿈이다. 현대카드와 아마존에서는 현재 파워포인트로 회의를 진행하는 것을 못하게 하고있다. 파워포인트가 불통의 원인으로 지목되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트렌드가 바뀌는 지금 신속하고 빠른 의사결정은 필수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글쓰기를 못하고 어려워한다. 저자는 우리가 글을 쓸때 막상 쓸거리가 없고 전달능력을 우리가 못 배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말하면 쓸거리가 있으면 쓰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소리이다. 글쓰기자체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범용성,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며, 파악하는 경제성, 비판적 논리적 생각을 하게되는 효용성을 지니기에도 배워야한다. 이 블로그를 넘어 이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