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를 보다 '이런 것도 TED에 있구나.'란 생각으로 보게되었다. 강사는 우선 자신의 소개를 6척 장신의 여성이라고하면서, 온라인 소개팅에 들어간 이유를 말한다. 온라인 소개팅의 장점으로는 자신의 삶의 범위에 한정되지 않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외의 것은 단점일 것이다. 이렇기에 온라인 소개팅을 하고는 싶지만, 다를 것들이 두려워서 우리는 사용하지를 못한다. 저자는 이런 것을 바꾸기위해 고전경영법을 제시한다. 다른 이들을 OX게임처럼 지워버리거나, 이상한 것들부터 소거해서 자신에게 맞는 앱을 찾는 것이다. 조건을 너무 붕뜨거나, 일관성 없게하지 말라는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적격의 조건을 일관성 있게한다면 어떤 사람이든 좋다는 것이다. 예로 강사는 외향 내향적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