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하급수로 자신의 기업이 성장하길 바라는 기업가들을 위한 책이라고 저자는 소개한다. 부를 창출하여 남들과 다르게 살길 희망하며, 세상에 영향을 미치고 싶어 하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책은 크게 3부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로 '대담한 기술이 온다.' 제2부로는 '대담하게 생각하라.' 제3부로는 '어떻게 대담하게 실현시킬 것인가?'로 말이다. 즉 저자는 기술을 설명하고 이 기술이 어떻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에 대한 순서로 글을 진행한다. 대담한 기술이 의미하는 것은 기하급수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고 한다. 저자는 코닥의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한다. 코닥은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라는 모토로 등장을 하였고 이러한 욕망이 롤필름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롤필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