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싫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회사를 멋진 아이디어로 만들어 멋있는 삶을 사는 것은 우리 모두가 꿈꾸는 삶이다. 강사는 예로 강의를 시작한다. 2009년 어느 학생들이 투자를 건의한다. 3명의 학생이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 세상을 뒤바꾼다고 말이다. 6개월 후, 회사 경영 하루 전, 홈페이지조차도 학생들은 만들지 않아 강사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그 회사는 대박을 치고 이름은 '와비파커'이다. 회사가 성공한 이야기는 넘어가고, 강사는 투자기회를 놓친 것을 안타까워함과 동시에 어떻게 '이렇게 준비도 안된 회사가 성공하는 이상한 일이 일어날까?' 를 분석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오리지널스란 사람으로 규정하고말이다. 보통의 사람들은 일처리를 계획하고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들이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