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뉴스를 보면 아직도 전쟁을 하는곳, 내전에 시달리는 곳, 먹을 것, 잘 곳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삶과 정말 다르다. 물론 우리 역시도 생존을 위한 경쟁을 하고있다. 직장을 구하기위해 토익, 학점, 대외활동을하고 학원을 다니는 등의 행위를 한다. 그렇지만 지금부터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생존과는 다른 이야기이다. 또한 유니세프와 같은 국제기구가 아닌 우리 스스로가 도울 방법은 없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잘 모르지만, 세계에선 청년들은 일을 할 수 있는 나이의 사람들을 자신의 힘으로 도와주려고한다. 매년 18억명 정도가 청년이 이 범위에 속한다고한다. 어떠한 시장보다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비용의 지불할 능력을 보유하며 기술만 있다면 원하는 미래도 보장된 삶을 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