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얼마 남기지 않은 지금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새해에는 하려고 하십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새로운 기분을 맞기위해 집을 청소하려고합니다. 하지만 청소한다는 것은 자신의 추억을 버리는 것이어서 힘들 것이고, 어떤 물건이 필요한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또한 버릴려고 마음을 먹으면, 추억이 있어서 버리면 안되는 물건, 다른 용도로 쓰면되는 물건, 다른 가족들한테 주면되는 물건으로 여러가지 이유가 생겨버리지 못 합니다. 하지만 꼭 다른 이들이 물건을 필요한지? 를 묻고, 추억이 있어도 꼭 필요한 물건인지? 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러면 버릴 때 중요한 것은 단지 하나입니다. 물건을 두고 버리고, 하나씩 마지막 추억을 생각하고..... 단 이때에 해야할 것은 하나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하면 전과 똑같이 변화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