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된지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실감을 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아직 2018년에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새해 시작 전 저는 목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목표를 여러분들은 다양하게 세웠을 것입니다. 아마 가장 많은 것이 '다이어트'이겠죠. 그래서 다이어트에 관한 강의를 가져와봤습니다. 강사는 3년 전 가장 잘한 새해의 다짐을 '다이어트의 포기' 라고하며 강의를 시작한다. 대신 먹는 것을 생각하기로한다. '이게 무슨 말이야! 방귀야!'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봐주세요. 저자는 이 방식 전에는 30년동안 감량에 실패했다고한다. 어떤 방식을 하든지 항상 실패하는 우리와 유사하다. 그럼 왜 실패하는 것일까? 일반적으로 몸무게의 증가는 칼로리를 소모하고 남은 양으로 결정된다. ..